3개월물 180억원어치 발행
≪이 기사는 07월24일(09:5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K가스의 자회사인 부동산개발업체 SK디앤디가 회사채 시장에 ‘데뷔’한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디앤디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이날 3개월 만기 회사채 180억원어치를 사모로 발행했다. 채권금리는 연 4.7%로 결정됐다. ‘BBB-’등급 공모 회사채 평균금리(연 4.09%)보다 0.6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SK디앤디는 2004년 설립된 부동산개발업체로 4년 전부터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을 시작해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SK가스가 최대주주로 지분 30.97%를 갖고 있으며,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2대주주로 지분 24.00%를 들고 있다. 국민연금이 그 다음으로 많은 12.98%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 회사의 지난 1분기 매출은 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7%,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90.0% 감소했다. 올초 실적이 크게 악화했지만 금세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2분기 들어 서울 가산동 지식산업센터와 강남역 오피스텔 입주가 시작됐고, ESS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익이 늘고 있어서다. SK디앤디는 지난 상반기 매출 2900억원, 영업이익 42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79%, 118%씩 늘어난 수치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