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QV와 함께하는 동남아시아 투자포럼'을 열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의 김종관 세일즈 총괄과 랍본 애널리스트를 초빙해 현지 투자정보를 전하고 7월 중순 현지 탐방을 다녀온 NH투자증권의 베트남 담당 애널리스트의 시황 및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유가와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 '포스트차이나, 인도네시아! 투자적기를 논하다 '베트남.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는다!' 등의 주제를 다룬다.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설명회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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