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톰 크루즈, '살아있는 조각'

입력 2018-07-16 14:57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등이 출연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