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정기예금과 적금이 결합된 상품)’
연 2회 추첨을 통해 KMI 종합건강검진권 증정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13일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제휴로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KMI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했다.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는 정기예금과 적금으로 이루어진 패키지 상품으로 보유한 기간과 주거래 실적 등에 따라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부산은행은 5년 이상 장기 거래한 고객 중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상품을 모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 추첨해 20명에게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하는 ‘백년가객(百年佳客) 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경화 BNK부산은행 수신기획부장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부산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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