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7월 금리결정서 '소수의견'…이일형 위원 0.25%p 인상 주장"

입력 2018-07-12 11:29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7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동결 결정한 과정에서 소수의견이 나왔다"며 "이일형 금통위원이 0.25%포인트(p) 인상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