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05일(16:3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패치형 치매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아이큐어가 일반 청약에서 3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냈다.
5일 아이큐어 기업공개(IPO)의 대표주관사인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은 331.42대 1로 집계됐다. 신청금액의 절반인 청약증거금으로는 2조5850억원이 모였다.
아이큐어는 일반 청약에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 사전청약)의 결과를 반영, 희망가격 범위(4만4000~5만5000원)를 초과한 6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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