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첨단형 뿌리기술기업 지원을 위해 도내 10개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은 도내 뿌리기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충청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기업들은 핵심 뿌리기술 보유기업 업그레이드,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 일반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김진태 원장은 "뿌리기업지원을 통해 기업은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전반적인 충북산업의 첨단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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