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361억 규모 자사주 10% 소각

입력 2018-07-02 10:08
한미반도체는 기취득 자기주식 635만821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10% 규모로 주당 가액은 200원, 소각예정금액은 약 361억1300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8월16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40조에 따라 오전 9시56분부터 10시26분까지 한미반도체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이슈톡톡] 40억 주식 잭팟 성공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 개그맨 A씨?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터졌다! 매집주130%수익은 시작일뿐 연일上한가! 종목 또적중! 500%황제주 선취매 타임 전격 大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