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서울옥션 올해 영업이익 21.8% 증가할 것"

입력 2018-06-28 09:34
수정 2018-06-28 09:39
IBK투자증권이 28일 서울옥션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1.8% 증가한 78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은 608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옥션은 코스닥 상장사로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점유율 1위다. 1분기 매출은 122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5%, 163.3% 증가했다. 문경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이 성장하면서 낙찰 총액이 늘어나고 있고, 온라인 경매 등 경매 수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이슈톡톡] 40억 주식 잭팟 성공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 개그맨 A씨?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터졌다! 매집주130%수익은 시작일뿐 연일上한가! 종목 또적중! 500%황제주 선취매 타임 전격 大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