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건강분야 질적 연구하는 전문가들, 한국에 모인다

입력 2018-06-20 11:39
수정 2018-06-20 13:44
세계건강질적연구 학술대회 개최
오는 22일까지 세계서 550명 전문가 참석




한국질적연구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세계건강질적연구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20일 발표했다.

이화여대 간호대학·간호과학연구소, 질적연구학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4차 혁명에서의 심층자료의 가치(The value of thick data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를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질적연구방법을 소개하고 간호학, 교육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의학, 인류학, 상담학, 철학, 체육학 등 다학제 간 학문적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제니스 모스 미국 유타대학교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19개 나라에서 전문가 550명이 참여한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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