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올해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5명 선정

입력 2018-06-18 17:12
[ 윤정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경계없는작업실 건축사사무소(문주호 임지환 조성현), 김이홍, 남정민 등 3팀, 5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경계없는작업실 건축사사무소는 부동산 개발 논리에 대응한 해결방안을 보여주고 건물을 짓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이홍은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 대한 세심한 관찰, 남정민은 공적인 부분과 사적인 부분의 경계면과 그 사이 공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막을 올리는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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