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상 기자 ]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전문기업인 서브원이 서울 강남에 600석 규모 공유오피스를 새로 연다.
서브원은 오는 8월께 서울 양재역 인근 서브원 강남빌딩 3개 층에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강남캠프를 연다고 17일 발표했다.
플래그원이 들어서는 서브원 강남빌딩은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양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60개 버스노선이 인근을 지나가 교통이 편리하다.
규모와 목적에 따라 1~2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부터 200인 이상 기업까지 입주할 수 있다. 대형 사무용 데스크뿐 아니라 여러 테마를 적용한 13개 회의실, 층별 라운지, 명상공간 등을 마련했다. 250석 규모 대형 강당과 세미나룸도 갖췄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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