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후 쌓여있는 대진침대

입력 2018-06-17 19:12

폐암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2만4000여 개가 충남 당진항 야적장에 쌓여 있는 가운데 김홍장 당진시장 당선자(가운데)가 17일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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