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년만의 컴백 "팬들도 가사에 공감할 수 있을 것"

입력 2018-06-15 15:04
수정 2018-06-15 17:46


YG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 "1년 만에 컴백하는 것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블랙핑크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씨티에서 첫 미니앨범 'SQUARE UP'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수록곡 전체에 우리의 애정과 노력이 담겨있다. 팬분들께서 가사에 공감하실 수 있으실거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YG의 히트 작곡가인 테디와 전곡을 작업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뚜두뚜두'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인 '뚜두뚜두'는 강력한 트랩 비트 위에 가미된 동양적인 퍼커션 리듬, 그 위에 얹힌 휘슬 사운드가 블랙핑크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어필한다. 에너지가 고조되는 가운데 후렴구의 '뚜두뚜두'는 곡 전체를 관통하며 블랙핑크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곡이다.

'뚜두뚜두'는 YG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난 곡으로 총소리를 형상화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곡의 안무 역시 총을 쏘는 모습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의 데뷔 첫 미니앨범은 오늘(15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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