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삼엄해진 카펠라 호텔

입력 2018-06-08 01:19

싱가포르 정부가 오는 12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일대를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10~14일)한 가운데 회담 장소인 카펠라호텔 주변도로를 경찰 오토바이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