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 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 하드니스 플래티늄 웨딩밴드로 전하는 변치않는 사랑

입력 2018-06-05 14:04
세월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순수함을 지닌 백금은 영롱한 아름다움과 단 하나의 가치라는 진실성 때문에 특별한 소재를 찾는 커플들에게 결혼반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백금 반지라고 다 같은 건 아니다. 까다로운 공정으로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만이 높은 퀄리티로 품격있는 다이아반지와 백금커플링을 완성할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전통과 역사, 브랜드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청담예물브랜드 바이가미는 자체기술력으로 완성된 '하드니스 플래티늄'으로 더욱 빛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예물'이라는 가치를 실현시켜준다. 자체공방과 디자인연구소에서 이뤄낸 백금기술력은 기존의 백금의 무른강도를 보완한 국내 유일한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의 공식인증을 받아 PT인증마크를 획득했다.장인정신과 고도의 노하우로서 고객이 주문한 플래티늄반지를 더욱 특별하고 아름답게 완성시키기 위해 PT900, PT950 정품각인을 더하고, 제품의 진행 상황을 직접 체크할 수 있도록 피팅시스템으로 연결한다. 브랜드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함께 백금반지를 구입하면 별도의 감정서와 PT인증카드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가 높다. 또한 클래식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자체 디자인은 어디서도 모방할 수 없는 섬세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담고 있다. 명품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분위기가 더해진 백금 혼수예물은 소재가 지닌 묵직함으로 더욱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수석 주얼리디자이너김가민 대표는 "일생에 한번이라는 중요한 결혼의 징표로 남는 결혼예물인 만큼 디자인은 물론 소재의 특별함과 그 안에 담긴 브랜드의 철학과 과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바이가미만의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된 백금웨딩링은 누구도 흉내를 낼 수 없는 고난도의 기술력과 우아하고 품위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변하지 않는 가치의 고급스러움을 직접 손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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