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일 SG은 장 초반 18,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6월 01일 이후 3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61% 오른 1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8,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7,800원(+15.96%)까지 크게 밀렸다가 이후 반등해서 17,900원(+16.61%)까지 회복해낸 모습이다.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7.3배, PBR 5.2배, 저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7.3배, PBR은 5.2배이다. PER는 비금속업종의 평균 PER 3.6배 대비 +3.7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19%에 있고, PBR은 비금속업종의 평균 PBR 2.4배 대비 +2.8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13%에 위치한다.
이 종목은 코스닥 전체에서 PER가 하위 9%에 랭킹되고 있어, 저평가주로 관심을 가져볼 수 있다.
[표]SG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40억 "이것"통해 벌었다는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한 개그맨 A씨?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