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및 각종 분석자료 작성 애널리스트가 직접 동영상에 출연
BNK투자증권 홈페이지 통해 모든 고객에 무료 제공
BNK금융그룹의 자회사 BNK투자증권(대표 조광식)은 1일 투자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포트 읽어주는 애널리스트(투자분석가)’ 서비스를 개시했다.
‘리포트 읽어주는 애널리스트’ 서비스는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하는 투자전략, 경제분석, 기업분석, 산업분석 등의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가 직접 동영상에 출연해 읽어준다.
BNK투자증권은 홈페이지(www.bnkfn.co.kr)를 통해 모든 고객에게 ‘리포트 읽어주는 애널리스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비스의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www.bnkfn.co.kr)와 고객지원센터(1577-2601)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동필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편의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투자증권은 부산은행 ‘썸뱅크’와 경남은행 ‘투유뱅크’를 통해 BNK투자증권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한 개인고객에게 개인당 1개의 계좌에 한해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와 모바일(MTS) 등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평생 면제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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