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57억 규모 中 영화 제작 계약 체결

입력 2018-06-01 09:41
덱스터는 1일 중국 쿤밍 완다 시티 인베스트먼트(Kunming Wanda City Investment)와 57억원 규모의 특수영화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총 매출의 22.52%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8월30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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