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모델 정우주가 색다른 분장으로 신비로운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정우주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초록눈썹 소년의 윙크 받으세요. 멋진 사진으로 추억하는 슈퍼팬키즈 풀 파티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우주는 윙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록색으로 염색된 눈썹으로 귀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장이 녹고 있습니다""우주찡 초록눈썹 너무 잘 어울려"“우주 윙크는 백만번 받을 수 있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10살인 정우주는 어린 나이임에도 노련하고 성숙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키즈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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