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으로 알려진 방송인 정가은과 하지영이 행사장에서 마네킹 미모를 뽐냈다.
30일 서울시 논현동에 위치한 ‘더 예쁨’서 진행된 오픈 기념 VIP 이벤트에서는 핫한 셀럽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하면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오픈 기념 VIP 이벤트는 핫한 셀럽들과 함께한 포토 타임을 시작으로 정가은, 고수정 대표님과 함께한 뷰티 클래스, 일명 ‘뷰티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더 예쁨’은 토탈 에스테틱 샵으로, 피부의 기초적인 관리부터 에스테틱, 하체 관리, 네일과 속눈썹 관리까지 다양하면서도 고퀄리티의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샵이다. 한결 같이 맑은 피부와 여름철 특히 드러나는 다리의 라인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속눈썹과 네일 관리까지 제공하며 평소 넓은 범위의 뷰티에 관심 있는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과 인기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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