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포돌이 안심택배' 인증 1호 택배기사 선정

입력 2018-05-28 16:05
수정 2018-05-28 16:17


CJ대한통운이 2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포돌이 안심택배’ 선정행사를 열고, 미끄러지는 유모차를 택배 차량으로 막아 아기를 구한 택배기사에게 인증 스티커와 뱃지 등을 수여했다. CJ대한통운과 서울지방경찰청은 ‘민경협력 공동체 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 공로고 있는 기사들에게 포돌이 안심택배 인증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왼쪽)이 1호 택배기사로 선정된 이재황 씨(오른쪽)에게 뱃지를 수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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