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동아지질' 상한가↑ 도달, 해운대 우동 주상복합시설 신축공사 중 토공 및 흙막이 공사 100.4억원 (매출액대비 2.95%)

입력 2018-05-28 11:09


28일 동아지질은 장중 상한가에 진입해서, 오전 11시 0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 오른 2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2,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2,150원(+19.73%)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24,050원(+30.0%)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발표한 수주공시

- 해운대 우동 주상복합시설 신축공사 중 토공 및 흙막이 공사 100.4억원 (매출액대비 2.95%)

동아지질(028100)은 해운대 우동 주상복합시설 신축공사 중 토공 및 흙막이 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2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대우건설 (Daewoo E&C;)이고, 계약금액은 100.4억원 규모로 최근 동아지질 매출액 3,397.2억원 대비 약 2.95%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8년 05월 24일 부터 2019년 07월 31일까지로 약 1년 2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18년 05월 24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 거래량 분석

- 이 시간 비교적 거래 활발. 86.0만주 거래중

현재 거래량은 86.0만주, 전일 거래량의 71% 수준으로 거래가 붙긴 했지만 아직 큰 거래가 터지는 모습은 아니다.

[표]동아지질 거래량 분석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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