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이제이파트너스·시크뉴스에 55억·36억 출자

입력 2018-05-28 07:32
수정 2018-05-28 07:32
THE E&M은 주요사업 경쟁력 제고 및 기존 사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행사기획 및 대행 사업을 하는 주식회사 이제이파트너스에 55억원을 투자, 주식 1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5.32%에 해당한다.

회사는 같은날 인터넷신문과 방송 사업을 하는 주식회사 시크뉴스에 36억원을 투자해 주식 5만3628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준 회사 자기자본의 10.03%에 해당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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