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플루언서’ 김빛찬란, 피부 관리법 공개… 사용 중인 화장품 ‘문의 폭주’

입력 2018-05-24 11:58
수정 2018-05-24 12:00


뷰티 인플루언서 김빛찬란이 사용하는 화장품과 피부 관리법이 화제다.

김빛찬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핫딜 정해졌어요. 언제 어디서나 예뻐질 수 있는 윤곽세트. 30만 원대의 리프팅하지않아도 매일 습관화된 홈케어로 충분히 예뻐질 수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빛찬란은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인 채 피부탄력에 도움을 준다는 리프팅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도 그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리프팅 기기를 사용해 평소 자신이 애용하는 제품임을 증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홈쇼핑 보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라니 님이 핫딜을 하신다니 효과가 있나보네요""진짜 사고 싶네요. 미리 못 사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뷰티 브랜드 ‘헬로라니’의 대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빛찬란은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며 3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들에게 뷰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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