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학생들이 쉬는 시간마다 카페를 찾는 이유는

입력 2018-05-23 21:11
영어실력 높이는 비교과 프로그램 '프리토킹' 인기
외국인과 교실 밖에서 자유롭게 대화
지난해 재학생 1660명 참여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국제관에 마련된 영어카페가 학생들의 영어회화 실력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사렛대는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인 프리토킹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영어카페에 모이면 외국인 교수 3~4명이 그룹별로 학생과 대화하는 방식이다.

교실 밖에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외국인과 자유롭게 영어를 접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전체 재학생의 30%가 넘는 1660명이 참여했다.

김준연 오웬스교양대학장은 "프리토킹은 학생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나사렛대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이 될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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