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최대 레저·골프 전시회인 ‘2018 더레저쇼&더골프쇼 in 광주’(이하 ‘2018 더골프쇼 in 광주’)가 개막 2일차인 오늘(18일) 레저 애호가 및 골퍼와 관련업체 등 약 3,000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80여개 업체가 특가행사로 물품을 판매하고 있어 실용주의 레저 애호가 및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골프용품 기업 핑과 캘러웨이, 미즈노, 브리지스톤, 도깨비, 오디세이는 참가자들을 위해 시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조지스피리츠과 제로핏, 마인드골프, 온스포츠, 팜스인터내셔널, 바이셀, 매일통상, 아일랜드골프, 카데로그립 등 9개 기업의 부스에서는 각종 사은품을 증정하며 파격적인 가격으로 골프 용품을 판매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18 더골프쇼 in 광주’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3,000원이며 ‘더골프쇼’ 앱을 설치하거나 ‘더골프쇼’ 밴드에서 초대권을 출력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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