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9% 수준

입력 2018-05-17 09:23


동아지질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09시 21분 동아지질은 전 거래일보다 5.13% 오른 2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3,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3,600원(+0.85%)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24,600원(+5.13%)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9%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삼성증권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9%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해마로푸드서비스, 한국주철관 등이 있다.

[표]동아지질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18.3배, PBR 1.7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8.3배, PBR은 1.7배이다. PER는 건설업업종의 평균 PER 8.4배 대비 +9.9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18%에 있고, PBR은 건설업업종의 평균 PBR 1.3배 대비 +0.4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18%에 위치한다.

[표]동아지질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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