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사용하는 헤어크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세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나 믿고 내가 추천한 헤어크림 #주문폭주. 고마워요. 제품 도착하고 쓰기 시작하면 나한테 고맙다고 할거야. 머릿결 회복 되고 찰랑찰랑 시작되면 또 공유해 달라고 할거야. 헤헤. 정전기 방지되고, 바르고 자기만 하면 케어가 되니 #신세계 #신박템"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리는 헤어크림을 든 채 찰랑이는 머릿결을 뽐내고 있다. 세리가 들고 있는 제품은 자트인사이트 브랜드의 '슬리핑 헤어크림'으로 머릿결 개선과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튜브~ 너무 귀여운!", "믿고 쓰는 세리템!", "매진되기 전에 얼른 서둘러야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리는 한경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 멤버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지난 4일에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OST 수록곡 'If you'음원을 공개하며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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