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에스지개발 최대주주, 삼광글라스서 이테크건설로 바뀌어

입력 2018-05-10 12:51
≪이 기사는 05월10일(09:5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에스지개발의 최대주주가 삼광글라스에서 이테크건설로 바뀌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광글라스는 에스지개발 주식 129만 주를 약 100억원 처분했다. 이번 지분 처분으로 지분율이 종전 45.62%에서 34.30%로 11.32% 포인트 낮아졌다.

삼광글라스가 처분한 지분은 계열회사 이테크건설이 받아 갔다. 이테크건설은 에스지개발 주식 129만 주를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24.56%에서 35.88%로 높아졌다. 두 회사 간 주식 매각으로 에스지개발 최대주주가 삼광글라스에서 이테크건설로 바뀌었다.

에스지개발은 부동산 임대업체로 지난해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삼광글라스가 지분율 45.61%로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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