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5월10일(08:5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화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드림플러스프로덕션이 지텐션 지분을 확대했다.
드림플러스프로덕션은 지텐션 주식 543만여주, 8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해 보유주식을 2274만여주(지분율 77.48%)로 확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규모가 60억원 안팎인 드림플러스프로덕션은 투자 목적을 "벤처기업 투자와 육성을 통한 향후 투자이익 확보"라고 밝혔다. 지텐션은 자기자본 10억원 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지난해 5900만원의 매출에 10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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