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끄떡없는 자외선 차단법 바로 알기

입력 2018-05-02 14:53
수정 2018-05-02 15:45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태양은 더욱 강렬해졌다.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사실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에 관계없이 365일 발라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를 지키기 어렵다면 다가오는 여름만큼이라도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내리쬐는 햇빛때문에 바깥 활동을 고민한다면 빈틈없이 자신의 피부를 보호해줄 자외선 차단법을 바로 알자.

닥터코스 하이 리퀴드 프로틴 인 리치드는 야외 운동을 할 때 편리하다. 땀에 흘러내리지 않아 골프나 등산 등으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 효과적이다. 특히 로션이나 에센스, 영양크림 등을 따로 바를 필요가 없는 '올인원(All in one)' 제품 인데다 스프레이 형이라 사용이 간편하다. 메이크업을 바탕으로 사용하면 환상적인 광채가 채워 올라오며 주요 단백질 성분과 팹타이드 류의 성분이 엄청난 피부영양 공급 까지 책임진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은 물놀이 등 여름철 레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물에서도 자외선 차단지수가 유지되는지를 심사하는 지속내수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뛰어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스틱 형태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발드르 투 인 원 선스틱은 다른 선스틱 제품과는 달리 양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좁고 둥근 윗 부분은 얼굴에, 넓은 아래 부분은 몸 전체에 바르기 편하다. 휴대가 간편한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외부 활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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