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값 떨어지자 주가 오른 동원 F&B

입력 2018-05-01 18:46
[ 최만수 기자 ] 동원F&B가 참치값 안정에 반등하고 있다. 동원F&B는 지난달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00원(0.85%) 오른 2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10거래일간 14.93% 상승하며 지난 2월 이후 낙폭을 절반 정도 회복했다. 최근 참치통조림 핵심 재료인 가다랑어 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원F&B는 국내 참치캔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고공행진하던 참치값은 올 들어 하락세로 전환해 최근 t당 1650달러 선까지 내렸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연평균 t당 1800달러 선을 유지해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참치를 달러로 매입하기 때문에 원화 강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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