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텐' 멤버 김보르미 '헉' 소리 나는 몸매

입력 2018-04-27 11:48


뷰티 걸그룹 '뷰티텐(beauty10)' 멤버 김보르미가 피트니스 강사다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보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저녁 귀가하면 여름에 입었던 핫팬츠 한번씩 꺼내 입어보세요. 늘어진 다이어트 욕구가 팍팍! 샘 솟을거에요. 완전히 더워지기 전에 이제 미루지 말고 바디관리 시작해요 우리"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르미는 커다란 링귀걸이에 청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셔츠 단추를 풀고 아래를 묶어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청청이 어울리는 자가 진정한 승자" "모델이 예쁘셔서 더 돋보이네" "이렇게 입고 나가면 그 거리 남정네들 다 쓰러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피트니스 강사 김보르미는 7만 8000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최근에는 한경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 멤버로 발탁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