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獨 화학기업 바커, 진천에 공장

입력 2018-04-25 18:29
수정 2018-04-26 05:09
독일의 화학기업 바커는 25일 충북 진천군 산수산업단지에 공장을 준공했다. 2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3445㎡에 실리콘 생산 시설을 갖췄다. 건축용 액상 재료인 실리콘 실란트와 전자산업용 실리콘 특수제품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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