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미술관, 홍콩서 한국 현대작가 작품 전시

입력 2018-04-17 17:49
수정 2018-04-17 17:58

진산미술관이 이달 26일부터 3일간 홍콩의 콩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한국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해외 전시는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진산미술관이 우리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주최하는 첫 해외 전시 프로젝트다. ‘Art your Muse(당신의 영감을 담은 작품들)’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국내 대표 중견작가인 강구원, 김유준, 노재순, 안말환, 이진용, 정종기 등이 그린 약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지은 관장은 “이번 해외전시를 통해 현대미술분야에서도 한류 열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내 현대미술의 수준이 세계적으로도 절대 뒤지지 않는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외 전시를 통해 그 우수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산미술관은 7월께 국회에서, 9월엔 중국 상하이, 11월엔 일본 도쿄에서 전시회를 열고 한국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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