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20일 부산 혁신성장 전략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8-04-17 11:11
지방화 시대, 이제는 지역도 혁신성장 전략이다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원장 민철구)은 부산발전연구원 등 지역 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이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20일 ?부산의 혁신성장 전략 심포지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의 도래, 저성장 경제위기의 지속, 지방분권 정책의 본격 시행 등 지역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이 자생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비스텝은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정현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의 ?자치분권과 학습경제시대의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한웅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미래전략팀장이 ?부산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 전략?, △김도관 부산발전연구원 경제고용연구실장이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권성훈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과학기술 입법으로 바라본 지역주도형 혁신성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좌장인 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과 이대식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연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문위원, 장재홍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지선 문선로앤사이언스 변호사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은 “정부가 본격적으로 지방분권 기조를 표명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역들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저성장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기술 혁신으로 자생해야 하는 패러다임에 선제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민철구 비스텝 원장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비스텝은 은 올해 네 번의 심포지엄을 통해 지방분권 시대에 부산이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금이야 말로 집단지성을 발휘해 부산이 과학기술로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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