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우즈베키스탄 회사(JSC Uzbekenergo)로부터 5748억원 규모 450MW 복합화력발전소 확장 3단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약 5748억원(5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말 연결 매출액의 3.4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착수지시서(NTP) 발급일로부터 38개월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