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술단, 北 옥류관서 '냉면 오찬'

입력 2018-04-02 19:35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열린 남측 예술단의 북한 공연을 위해 평양을 방문 중인 가수 이선희(왼쪽 첫 번째)와 소녀시대 서현(두 번째)이 2일 평양 냉면 전문점인 옥류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