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 주연의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논리-숫자'만을 믿는 IQ 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있는 형사 김단(김옥빈)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저녁 10시 20분에 방송 중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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