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우 기자 ] 제약·화장품기업인 휴온스가 여자골프단을 창단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류현지(20), 정슬기(23), 최민경(25)을 주축으로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연(20), 박교린(19), 황정미(19)가 창단멤버로 합류했다.
선수들은 2년간 휴온스 전략 브랜드인 ‘이너셋 허니부쉬’와 회사 CI 등이 새겨진 유니폼, 모자를 착용하고 각 투어에서 활동한다. 이너셋 허니부쉬는 피부 관련 특허 물질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 브랜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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