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22일(15:4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SK매직이 지난해 영업이익 317억원을 올렸다. SK매직은 이르면 내년 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22일 SK매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5479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4692억원)보다 16.8%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순이익은 165억원으로 전년(130억원)보다 26.4% 증가했다.
SK매직은 최근 공식적으로 IPO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이르면 내년 말, 늦어도 2020년에는 상장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SK매직은 주방가전 사업 및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대여사업을 하고 있다. SK네트웍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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