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화인베스틸, 자사주 145만주 소각

입력 2018-03-21 16:36
≪이 기사는 03월21일(13:3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화인베스틸이 자기주식 145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화인베스틸은 보유한 자사주 145만주를 다음달 13일 소각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날 종가(3000원)를 적용하면 43억5000만원에 이르는 규모다. 이 회사는 2015년 5~6월과 2017년 7~9월 두차례에 걸쳐 자사주 145만주를 45억원가량에 매입했다.

이 회사는 2007년 출범했으며 선박용 형강을 생산해 현대중공업과 그 계열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장인화 회장이 최대주주로 지분 21.23%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매출 1274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올렸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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