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용비리' 혐의 BNK금융지주 추가 압수수색

입력 2018-03-20 10:30

부산은행 채용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BNK금융지주를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20일 오전 9시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사가 있는 BNK금융지주에 수사관 7∼8명을 보내 채용비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2015년 당시 신입 행원 채용 당시 면접점수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전 국회의원 딸 외에 전 부산은행장 외손녀를 채용한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강동주(59) BNK저축은행 대표와 박재경(56) BNK금융지주 사장을 구속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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