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어떤 간식이 대세?

입력 2018-03-16 15:13
기름에 튀기거나 강렬한 맛이 입맛을 자극하는 간식의 시대는 지나갔다. 웰빙 식품이 주목받는 요즘, 과자 하나를 먹어도 건강하게 조리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충족시킬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살펴보자.든든함을 원한다면? 간식의 목적 중 하나가, 끼니와 끼니 사이 금세 찾아온 허기를 달리는 것. 심심한 입도 달래고 더불어 든든함을 원한다면 닭가슴살 소시지를 추천한다.‘굽네 닭가슴살 후랑크’는 닭가슴살로 만들어 높은 단백질 함량을 자랑한다. 더불어 다시마 엑기스로 맛을 살려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할라피노’는 탱글탱글한 후랑크에 할라피노가 콕콕 박혀 씹을수록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깔끔·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후랑크 한 팩 안에는 20g의 단백질이 함유돼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사무실에서 가볍게? 사무실에선 냄새도 안 나고, 손에 묻지도 않은 간식이 제격. 하지만 잘 못 먹은 간식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직장인에겐 더욱 해로울 것이다.그러므로 밀가루나 정제된 식품을 넣은 간식 대신 고구마 말랭이를 먹어보자. ‘굽네 슬림포켓 꿀고구마’는 국산 고구마 외 아무것도 넣지 않은 건강한 간식이다. 고온에서 스팀해 더욱 달콤하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며 우유 또는 차와 함께 마시면 안성맞춤이다. 한 팩당 60g으로 가볍게 포장되어 있으며 150kcal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간식 겸 안주로 활용을? 긴 밤, 영화 한 편과 맥주 한 캔이 힘이 될 때가 많다. 그렇다고 고칼로리의 음식으로 늦은 밤을 보내면 그다음 날 밀려오는 후회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육포’는 닭가슴살 통살 본연의 맛을 살려 씹을수록 맛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단 조절에 지쳤을 땐, 저칼로리 간식으로도 좋으며 가벼운 맥주 안주로 먹기 좋은 제품이다. 30g 소포장 되어 소풍이나 나들이 갈 때 챙기기 좋으며 한 팩당 90kcal로 칼로리 부담이 적다. 특히 ‘굽네 볼케이노 소스’를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사진출처: 굽네, 굽네몰)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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