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주 기자 ]
‘금남의 벽’을 깨고 감성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혁신을 공유하는 ‘이화·한경 최고위 창조경영과정’ 제5기가 출범했다. 이화여대와 한국경제신문사는 13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이화·한경 최고위 창조경영과정(ACE아카데미: Advanced Creative Executive Academy)’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
ACE아카데미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문화·감성·디자인 경영과 미래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제공하는 최고위과정이다. 이화여대가 남성 수강생에게 수료증과 이화여대 명예학생증, 특별동문 자격을 부여하는 유일한 교육과정이다.
올해 ACE아카데미는 기존 프로그램에 교수와 수강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토론식 교육을 더했다. 정문종 이화여대 대외부총장(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영주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장윤재 이화여대 교목실장 등이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현주/사진=강은구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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