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본격적인 봄 웨딩시즌이 돌아왔다. 다가오는 웨딩 시즌, 그 가운데 웨딩트렌드에 맞춰 특별하고 진정성을 담은 명품 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 오리지널리티가 가득한 감성 디자인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봄의 시작과 함께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주얼리(결혼예물)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이가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플래티늄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PT900등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PT950등급으로 ‘메탈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스페셜한 기회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백금 다이아몬드반지와 백금커플링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증서와 PGI카드를 발급한다. 특히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인증을 받은 바이가미는 꾸준한 연구 실험을 통해 백금의 단점을 보완했다. 더불어 단단하고 견고한 ‘하드니스 플래티넘’을 개발해 자체기술력을 보유, 인정받아 고품질의 백금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하드니스 플래티늄’의 탁월한 기술력은 다른 금속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명품 커플반지를 포함, 결혼예물로 손색없는 웨딩밴드가 탄생된다. 바이가미는 해외 명품브랜드 티파니앤코반지, 불가리커플링과 함께 인정받는 우수성, 퀄리티의 백금결혼반지를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타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한다. 바로 이 부분이 이번 프로모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다.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고객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진정한 고품격 핸드메이드 웨딩주얼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세월이 지나고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는 플레티넘 예물반지와 프로포즈링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이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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