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접어든 박한별, 근황 공개…배만 '볼록'

입력 2018-03-12 17:02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임신 7개월차인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박한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해피 선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의 살짝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MBC 드라마 '보그맘' 종영을 일주일을 남겨두고 "임신 4개월이 되어가는 예비 엄마"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