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06일(11:3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교보생명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지분을 전량 사들여 100% 자회사로 둔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달 16일 일본 온라인 보험사인 라이프넷생명보험으로부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주식 163만2000주(8.08%)를 81억원에 취득했다. 라이프넷생명이 교보생명에 주식매도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한 데 따른 것이다.
교보생명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지분을 91.92%에서 100.0%로 늘렸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2013년 12월 교보생명과 라이프넷생명이 합작해 설립한 온라인 보험사다. 온라인 보험사업을 타진하던 교보생명이 일본 최초 온라인 보험사인 라이프넷생명을 선택한 배경이다. 하지만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매년 적자를 기록해 출범 이후 매년 적자를 냈다. 2016년에도 영업수익 284억원, 순손실 174억원을 기록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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