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리 기자 ]
유진그룹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자녀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진어린이집을 새단장했다고 5일 발표했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사진)이 1996년 설립한 유진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유진어린이집은 정원의 13%가 중·경증 장애가 있는 아동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나눔로또 등 계열사 임직원이 매년 일일교사 급식도우미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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